㈜지유네트

드리는 말씀
(주)지유네트는 생활 차문화에 기반한 문화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지유네트는 2002년 ‘지유명차’라는 작은 보이차 가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유명차는 설립 초기 우리가 모두 같이 즐길만한 것을 나누어보자는 공감대가 있었으며, 지금도 그와 같은 생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선택한 것이 보이차라는 물건입니다.
차 중에서도 보이차를 선택한 것은, 비록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어서 수입해야 하는 물건일지라도, 일정 기간 미생물 발효 과정의 결과 우리 몸에 상당한 유익함을 줄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보이차’ 하면 많은 분이 ‘몸에 좋지만 비싸고 가짜가 많다’고 알고 계십니다.

지유명차는 이에 대해 답을 드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지유명차는 4인 가족의 한 달 쌀값보다는 저렴하게 차를 마실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원미소타차'라는 주력 대중 상품을 250g 기준 3만 원대에 공급해왔습니다. '원미소타차'는 10년 조금 넘게 발효된 보이차로, 매일 2ℓ 정도 드시는 경우에, 한 달에서 한 달 반가량 드실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보다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른 여러 보이차의 경우에도 품질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고 최대한 저렴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미소타차는 2017년 2월 1일부로 4만 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지유명차는 처음부터 보이차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정식 통관하여,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식약처의 검역을 거친 차만을 취급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신뢰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일 따름이며, 발효차로서의 보이차가 보이차다울 수 있는 자체적인 확인 조건에 따라 사람에게 유익한 보이차만을 엄격히 선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유명차 보이차에 대한 신뢰는 저희 보이차를 드시는 고객분들로부터 매우 두텁게 형성되어 왔습니다. '지유보이차' 또는 ‘지유차’라 하여 다른 보이차와 구별 짓는 흐름이 고객분들에 의해 자연스레 생겨났을 정도입니다.

지유명차는 '신뢰’와 ‘가치', 이 두 단어와 동의어이고자 합니다. '지유명차' 하면, 믿을 만한 곳, 또한 가치를 추구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자연스레 가지실 수 있게끔 '신뢰와 가치'의 상징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신뢰와 가치'라는 말이 지유명차와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 된다면, 저희는 스스로 지유명차 간판을 내릴 것이며, 다른 간판으로 장사할 수는 있어도 지유명차라는 이름으로 장사를 하지는 않고자 합니다.

지유명차는 초창기부터 지유명차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분들에 의해 유지됐습니다.
그분들이 지금의 지유명차를 있게 했고, 또 그런 분들에 의해 앞으로 지유명차가 커 가거나 유지되어 갈 것입니다. 언제든 어떤 내용으로든 아낌없는 질타와 질책, 조언을 해주시면 겸허히 그리고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하여 지유명차를 통해 조금 더 부담 없이, 그리고 더욱 믿을 만하게 보이차를 접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업이념
국내 최대 보이차·자사호 전문점 ‘지유명차’
지유명차는 사람을 근본적으로 이롭게 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사람에게 이로운 것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열린 생각을 바탕으로 진정한 보이차 및 자사호를 대중적으로 보급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현재 전국에 46군데 차예관을 운영하는 지유명차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나 함께 차를 마시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사랑방이 되고자 합니다.
신뢰와 가치의 상징 '지유명차'
茶’라는 것은 대지가 우리에게 주는 젖줄(地乳)과 같은 것입니다. 지유명차는 ‘地乳’라는 기준에 걸맞은 차만을 다루기 위해 창사 당시인 2002년부터 모든 차와 차호에 현지 검품과 정식수입을 통한 검역이라는 기본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엄밀한 자체 기준을 가지고 필요할 경우 공인 기관을 통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보이차 유통업계의 혼란한 상황에 이러한 지유명차의 노력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지유명차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보이차 유통 구조가 형성되도록 힘쓰며 보이차 업계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문화 나눔 기업 ‘지유명차’
지유명차는 단지 보이차와 자사호를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이차의 고향 윈난(雲南) 및 자사호의 본고장 이싱(宜興)과 여러 형태의 결연을 하고 한중 전통문화 교류를 후원하는 한편, 중국의 전통음악인들과 도자 명인들을 초청하여 공연 및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상품 판매를 넘어선 문화적 교류를 일구어 오고 있습니다.
지유명차는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그 소중한 관심과 사랑을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일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따뜻한 차 한잔할 수 있도록 복지관, 보육원 등에 차를 보내드리고 때로는 직접 찾아가 함께 차를 나누는 작은 노력을 더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CI 

“ GU는 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 GU는 관계를 먼저 생각합니다.
GU는 사람에게 근본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건, ‘Well-Being’을 넘어서 ‘Right-Being’의 개념에 걸맞은 물건만을 전하겠습니다.
GU는 여러분의 새로운 무대가 되고자 합니다. ”

(주)지유네트 CI
GU 로고의 붉은 반원은 대지(大地)의 반을 의미하고 붉은색은 대지의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대지라는 무대의 반쪽은 저희가, 다른 반쪽은 여러분이 채워주시길 바라는 의미로 그릇 모양의 반원을 채용,
그 방향을 안쪽으로 향하게 하여 여러분의 무대가 되겠다는 의미를 상징화했습니다.
지유명차 CI
지유명차(地乳茗茶)에서 ‘地乳’를 그대로 해석하면 ‘땅젖’이라는 의미입니다. 2000년대 초반, 차라는 상품을 처음 취급하면서 '차라는 물건은 대지가 우리들에게 주는 젖줄(생명력)과 같은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유’라는 이름을 붙였고 ‘茗’과 ‘茶’는 각각 둘 다 차라는 의미입니다.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엠블럼은 지유명차가 한국차문화협동조합(TEACOOP)의 차예사(茶睿士) 이론과 실기에 따른 생활 차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지유명차 한문 CI
지유명차 한문 로고입니다. 붉은색은 어머니 대지의 생명력을 의미합니다. 그 생명력이 꿈틀대며 사방으로 퍼져가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내부의 한문은 ‘지유명차’의 옛 글자들이며 보이차가 가지는 세월의 가치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