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차예관을 운영하는 분은 모두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차예사茶睿士 일반 과정을 수료 후, 이어서 여러 차례 서로 다른 주제의 심화 과정을 수강하고, 매년 수차례 운남, 무이산, 대만 등 차산지 답사를 하며 지속적으로 차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차예관에 방문하시는 분께는 차를 그 종류와 특성에 맞게 전문적으로 우려 드리면서, 오신 분의 상황에 맞게 추천해드립니다. 편안하게 말씀을 나누며 차를 충분히 드시다 보면 마음과 몸의 피로가 풀리면서 개운함과 새로운 활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