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상회

天然染色 몸이 필요로 하는 옷의 과학 ‘쪽과 나무’의 이야기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첨단이다”
1. 요구르트, 포도주, 보이차, 김치, 쪽 염색의 공통점은?
발효하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수천 년 동안 인류의 경험을 통해 검증된 생활 과학이라는 것입니다.
9000년 전 팔레스타인 신석기 유적에서 청색으로 염색한 직물이 발견되었고, 7000년 전 이집트 왕실에서도 적색, 황색, 녹색, 흑색, 남색의 마직물을 사용했음이 밝혀졌습니다.
2. 피부는 옷을 통해 호흡합니다.
피부의 기능은 내부 장기를 보호하고 감각을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피부는 신장을 도와 노폐물을 내보내기도 하고 여러가지 물질을 흡수하기도 합니다.
관절염에 파스를 붙여서 효과를 보는 것도 약물이 일정한 속도로 피부를 통해 직접 혈액에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3. 천연 식물 염료의 대부분은 옷감에 물들여 치료제로 사용했습니다.
전통 본초학에 따르면 염료 식물의 즙이나 달인 액은 대부분 약재였습니다. 그러므로 천연 염색은 그 아름다운 색상과 더불어 약재의 효과를 이용한 건강유지제이기도 했습니다.
즉, 옷감에 물든 약초의 기운이 피부의 미세모공을 통해 인체에 작용토록 했던 것입니다.
4. 쪽에는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쪽으로 염색한 옷을 입어본 분들은 같은 원단의 다른 염색 옷감보다 느낌이 시원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약재로서 판람근은 성질이 차고 간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열로 인한 질병 등에 사용되며 종기나 종창을 삭히는 효능도 있습니다.
따라서 면직물에 염색하여 청바지나 속옷 등을 만들어 입으면 몸을 차갑게 해야 하는 남성들에게 특히 좋으며, 건강한 2세를 출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003년 중국에 사스가 유행할 때도 이런 약효 때문에 판람근이 품귀현상을 빚었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일본에서는 혈액 순환에 좋고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준다고 하여 쪽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합니다.
古典商會 고전상회에서 만드는 천연염색의 이야기
그렇다면 이번엔 고전상회에서 만들어지는 천연염색 의류의 특징을 볼까요?
첫째, 재료가 다릅니다.
3500m 청정고원에서 직접 채취한 신선한 재료만 사용합니다.
재료의 신선도와 성분은 천연 염색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연원이 불분명한 재료를 사다 염색하지 않습니다.
둘째, 실온에서 자연발효하여 염색합니다
쪽염은 발효의 염색입니다. 좋은 환경에 자연 발효하여 더욱 깊은 색감을 드러냅니다.
셋째, 식물성 염료로 아기 피부에 좋습니다.
흙과 같은 광물성 염료는 식물성 염료나 색소보다 입자가 거칠고 딱딱합니다.
그러나 식물성 염료는 즙이나 액으로 염색하기 때문에 입자가 매우 고와 통기성도 좋고 부드럽습니다.
또한 쪽염은 태열이나 아토피가 있는 아기들에게 아주 좋은 소재입니다.
넷째, 천연의 깊은 색은 몸에도 좋지만 정서에도 좋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고급스런 화학염색이라도 쪽과 나무의 천연의 색앞에서는 왠지 초라해짐에 깜짝 놀랍니다.
그 자연 색의 깊이감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자연 그대로의 색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과 정서적인 안정을 줍니다.
다섯째, 관리하기가 좋습니다.
실용적인 무명, 청바지 원단, 티셔츠 원단에 견뢰도가 높은 염색이라 제품에 따라 중성세제를 아주 약간만 넣어서 세탁기로 약하게 세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화학염색의 고급 옷들과 취급방법이 동일하며 오히려 드라이를 안해도 되는 실용적이고 건강한 옷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 원래 사람이 입었던 옷이 이런 거였구나! 라는 느낌, 몸도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 자연이 주는 개운함,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고전상회의 옷이, 바로 당신을 위한 옷입니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99 한국문화정품관 1층
전화 : 02-764-9015 / 010-5394-9027
쇼핑몰 : http://www.indigoandpl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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