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이싱의 전도유망한 젊은 자사예술가 55명을 초청하여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2009년 서울에서 열린 도자명인100인전, 작년 북경에서 열린 '교류&도예공감'의 연장선 상에서 사단법인 한국도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지유차회가 후원하여 와룡동 도자문화전시관에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싱의 열정충만하고 장래성이 촉망되는 자사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본다는 점에서 중국 자사예술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 하겠습니다.
현장판매도 계획중에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개막식 : 2011년 3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 전시 : 2011년 3월 26일(토) ~ 3월 31일(목)
▶ 장소 : 한국도자문화전시관 ( GU갤러리 )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140-2, TEL : 02-742-5634
▶ 주관 : (사)한국도자문화협회, 중국(이싱)도자행업협회, 중한도자문화교류기지
▶ 후원 : 지유명차 / 지유도예 / 이싱서망촌자사도농합작사 / 중국도도(陶都)도자성 / 이싱한국성 / 상해예술예품박물관
▶ 참여작가 : 毛寅, 范建强, 范卫强, 蒋瑞峰, 尹跃琴, 范泽锋 등 55명
▶ 관람시간 : AM 10:00 ~ PM 07:00